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년 도쿄 도의회 선거 (문단 편집) == 선거 결과 == ||<-6> '''선거결과''' || ||<-3>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의석수 || ||||<-2> [[자유민주당(일본)|자유민주당]] || 1,260,103 || 22.53% || 23 || ||||<-2> [[공명당]] || 734,677 || 13.14% || 23 || ||||<-2> [[일본 공산당|공산당]] || 773,722 || 13.83% || 19 || ||||<-2> [[민진당(일본)|민진당]] || 385,752 || 6.90% || 5 || ||||<-2> [[도민퍼스트회]] || 2,038,587 || 36.45% || 55 || ||||<-2> [[도쿄·생활자 네트워크]] || 69,929 || 1.25% || 1 || ||||<-2> [[일본 유신회(2016년)|유신회]] || 54,016 || 0.97% || 1 || ||||<-2> [[사회민주당(일본)|사회민주당]] || 13,243 || 0.24% || 0 || ||||<-2> 기타 정당 || 41,745 || 0.75% || 0 || ||<|4>||<-2> 무소속 || 220,490 || 2.88% || 0 || |||| [[도민퍼스트회]] 추천 || 97,278 || 1.74% || 0 || |||| [[일본 공산당|공산당]] 추천 || 21,919 || 0.39% || 0 || |||| 나머지 || 101,293 || 0.75% || 0 || ||<-3> 총합 || 5,592,264 || 100.00% || 127 || ||<-6>[[http://www.nhk.or.jp/senkyo/database/togisen/2017/|출처]]|| * 출구조사에서 [[도민퍼스트회]]가 압승하는 걸로 나왔고 실제로도 후보자 50명 중 49명이 당선되었다. 도민퍼스트회에서 추천한 무소속 당선자(6석)까지 합하고, 여기에 도민퍼스트회와 연립한 [[공명당]], [[도쿄·생활자 네트워크]]까지 합하면 79석으로 이는 명백한 압승이다. * [[자유민주당(일본)|자민당]]은 역대 최저치인 1965년과 2009년 도의회 선거에서의 의석수인 38석조차 확보하지 못하고 23석에 그치는 대참패를 맞았다. 선거 직후 아베 총리는 "깊이 반성한다.", "자민당에 대한 준엄한 질타로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 [[공명당]]은 후보자 23명 전원이 당선되어 선거 직전보다 1석 많이 당선되었다. 도쿄도의회 한정으로 자민당과 연립을 끊고 도민퍼스트회와 손을 잡은 것이 신의 한수가 되었다. 반대로 말하면 공명당의 캐스팅보트 역할이 빛났다고 볼 수도 있다. * [[일본 공산당|공산당]]은 19석을 얻어 기존 17석를 상회하였다. 이는 전국 기준 제1야당인 민진당의 의석수를 훨씬 넘어서는 것이라 일본 혁신 진영 안에선 나름 자존심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 * [[민진당(일본)|민진당]]은 기존 민진당 지지층들이 도민퍼스트회에 대거 표를 몰아준 덕택에 존재감을 상실했다. 2013년 선거에서도 15석 참패를 맛봤는데, 이번엔 더 떨어져 꼴랑 5석만 확보해[* 다만 상당수 의원들이 도민퍼스트회로 탈당한 상태였기 때문에 선거 직전에는 7석 정도의 의석을 확보하고 있었다.] 자민당과 나란히 대굴욕을 맛보게 되었다.(...) 그나마 선거 막바지에 전멸 얘기까지 나온 것에 비하면 의석이 조금 나온 편. 이를 두고 기존 양당제에 염증을 느껴 새로운 인물과 신생정당을 지지하는 서구권의 조류가 일본에도 넘어온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 기존에 의석을 보유하고 있던 [[일본 유신회(2016년)|유신회]], [[도쿄·생활자 네트워크]]는 각각 1석씩 얻는 것으로 나왔다. * [[사회민주당(일본)|사민당]]과 군소정당, 무소속[* 도민퍼스트회 추천 후보 제외.]은 1석도 얻지 못했다. 사민당의 경우 세타가야구에서 16년 만에 의석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였으나 근소한 차로 [[자유민주당(일본)|자민당]] 후보에게 밀려 낙선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